시정

폐기물 연료화 사업에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27 11:22:54 수정 2013-01-27 11:22:54 조회수 8

광주시가 추진중인 폐기물 연료화 처리장 사업,
즉 RDF 사업에
남구의회와 양과동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의회와 양과동 주민들은
양과동 위생 매립장에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RDF 시설을 설치하려 한다며
특위 구성을 준비하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상무 소각장을 폐쇄하는 대신
생활 쓰레기를
신재생에너지로 바꾸는
RDF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