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설 앞두고 도축검사 탄력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27 11:23:48 수정 2013-01-27 11:23:48 조회수 1

설을 앞두고 한우 선물세트 등
축산물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도축 검사가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는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도축 검사 시간을 새벽으로 앞당기고
휴일에도 도축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달들어 소와 돼지 도축량은
각각 36%와 18% 늘었으며
설을 앞둔 다음달 8일까지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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