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아웅산 수치, 5·18묘지에 기념식수…외국인 첫 사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28 10:57:49 수정 2013-01-28 10:57:49 조회수 7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5·18 국립묘지를 찾아 기념식수를 할 예정입니다.

광주를 방문하는 수치 여사는
오는 31일 버마 민족민주동맹
한국지부 관계자 등 미안먀인 40명과 함께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기념식수를
할 예정입니다.

수치 여사의 5·18 국립묘지 기념식수는
외국인으로는 처음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