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5·18 국립묘지를 찾아 기념식수를 할 예정입니다.
광주를 방문하는 수치 여사는
오는 31일 버마 민족민주동맹
한국지부 관계자 등 미안먀인 40명과 함께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기념식수를
할 예정입니다.
수치 여사의 5·18 국립묘지 기념식수는
외국인으로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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