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용노동부, 광주전남북 이마트 3곳 특별감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28 11:11:05 수정 2013-01-28 11:11:05 조회수 6

고용노동부가
광주전남의 이마트 사업장에 대해서도
부당노동행위를 특별감독합니다.

고용노동부와 이마트에 따르면
직원 불법사찰과 부당해고 등
부당노동행위 의혹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이마트 24개 사업장에 대해
특별감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북 이마트 12곳 가운데
무작위로 추출된 3곳이
광주고용노동청으로 부터
부당노동행위 등 위법 사항에 대해
특별감독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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