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교회에 물건을 훔치러 들어갔다 들키자
목사를 때려 부상을 입힌
43살 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씨는 지난해 1월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한 교회에
물건을 훔치러 침입했다
47살 심 모 목사에게 들키자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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