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남의 토지면적이
서울 여의도 면적의 4.5배가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지면적이 늘어난 것은
영산강 간척지와 산업단지 조성 때문으로
전남 토지의 재산가치는 공시지가로 따졌을 때
지난 해보다 898억 원이 증가한
84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의 토지면적은 전국의 12%로
경북과 강원에 이어 3번째로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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