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설 연휴가 짧아
귀성과 귀경에
최대 7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귀성에 걸리는 예상시간은
최대 7시간 10분,
귀경시간도 7시간 10분으로 예측됐습니다.
또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도
최대 8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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