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이
미국 뉴욕주 상원의 일본군 강제 위안부
규탄 결의안 채택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강시장은 환경 성명을 통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잔혹성을 널리
알리고 국제사회에 반인륜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이번 결의안 채택을 계기로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가
지구촌 곳곳에 인권의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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