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시고 10건 중 6건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오접속으로 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119신고 접수 76만여 건 가운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오접속이
전체의 60%인 46만여 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터치 방식의 휴대전화가 늘면서
주머니 속에서도 긴급전화 버튼이 눌러진
경우가 하루 평균 3백 건 이상 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