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에
징역 4년이 구형됐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처리에 반발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리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 김선동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9일 열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