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물컵 투척 사태'를 일으킨
안주용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가 오늘(1)
결정됩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제명 의결한 안 의원 징계에 대해
표결을 실시합니다.
전남도의회는 62명 의원 가운데
진보의정 6명을 제외한 56명이 민주당
소속이거나 비슷한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박 지사 유감 표명 이후에도 안 의원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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