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쌀 소비량이
지난 40년 사이에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69.8킬로그램으로
1년 전보다 2% 줄었고,
40년 전 소비량이
134.5킬로그램이었던 것에 비하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을
하루 기준으로 환산하면 191그램이었고,
밥으로 따지면 한공기 반 정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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