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농촌지역 흡연 줄고,음주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2-01 08:40:53 수정 2013-02-01 08:40:53 조회수 10

농촌지역의 흡연율을 떨어진 반면
음주율과 주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농촌 주민
3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흡연 인구 비율이 15.9%로
3년 전 통계청 조사 때보다
9.7%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반면 조사 대상자의 71%가
술을 마신다고 답해
음주율은 5년 전보다 9.8% 포인트 높아졌고,
주량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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