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예술시장 작가들이 설 명절을 맞아
예술작품도 감상하고 싼값에 살 수도 있는
이색 예술장터를 마련합니다.
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 느티나무숲은
오는 5일부터 한달동안
시장 상주 작가들과 함께 예술장터를 열고
조각과 그림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예술 장터에서는
전시 작품이 싼 값에 판매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예술 체험 활동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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