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동림2지구 학교부지, 공공용도로 써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2-03 08:09:08 수정 2013-02-03 08:09:08 조회수 8

광주 서구의회는
동림 2지구 내 중학교 부지와 관련해
전체 면적의 90%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10%만 공공공지로 유지한다는 내용의
광주시 도시관리계획 변경 입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서구 의회는
"인구감소 때문에
7년여 동안 방치된 이 부지가
공용주차장이나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의 성격에 맞게
용도 변경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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