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도심에서 고철털이가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2-04 08:14:04 수정 2013-02-04 08:14:04 조회수 2

배수로 덮개나 맨홀 뚜껑을 훔쳐가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4일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공원에서
시가 1천 4백만원 상당의
배수로 덮개 3백여개가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전문 절도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광주시 남구 백운동의
골목길에 설치된 맨홀 뚜껑 7개를 훔친 혐의로
3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