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과 대보름을 맞아
광주시립 민속박물관 등에서
전통 민속놀이가 펼쳐집니다.
광주시립 민속박물관은
설 명절 연휴 사흘동안
부적 만들기 등 각종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합니다.
운림동 전통문화관에서도
윷놀이와 널뛰기 등 민속놀이가 펼쳐지고
국립 광주박물관에서도 전통놀이와
가족영화 감상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에는
남구 칠석동에서 고싸움놀이 축제가 열리고
충효동과 지산동 등에서도 당산제와
민속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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