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대 식당과 병원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10대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새벽에 식당에 침입해
현금 50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2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이 모군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벽시간대에 병원에서
환자들의 지갑과 휴대전화를 훔친
16살 전 모군 등 4명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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