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재단의 올해 목요상설무대가
다음달 28일부터 시작됩니다.
올 한해 목요상설무대에 오를 공연 작품은
국악과 클래식 등 20개 작품으로
77개 응모작 가운데 선정됐습니다.
올해 무대는 다음달 28일
'박종화와 재즈의 밤'으로 시작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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