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에 보를 설치한 이후
블루길과 배스 등 외래어종이
두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태계가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문화재 관람료를 무리하게 받아온
지리산 천은사에
법원이
차량 통행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명령을 어기면
한번에 백만원씩 내도록 했습니다.
============================================
광주의 한 경찰서에서 급여 수천만원이 사라져
경찰이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회계 담당자가 빼돌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
광주지역 학생 10명 중 7명은
지난해 사교육을 받았고,
초등학생은 85%가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출소 2년만에 또다시 살인을 저지른
어제 사건과 관련해
전과자들의 재범 방지를 위한
사회적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