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억원 규모의 유니버시아드 수영장
건설업체로 남양건설 컨소시엄이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광주시가 설계적격심사를 실시한 결과,
남양건설 컨소시엄이 100점을 받아
91.25점과 76.97점을 받은 다른 컨소시엄들을
누르고 1위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르면 이번주 가격심사를 통해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지만
설계적격심사가 70% 반영되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남양건설이
최종 업체로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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