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일 오후 1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금은방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들어와
시가 35만원의 귀걸이 2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등을 토대로
160센티미터의 키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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