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2대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문정현 변호사가 오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판사로 재직하다
2001년 변호사로 나선 문 변호사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침해하는 사회현상에 대해
확실한 견해를 표명하겠다"면서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적 지원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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