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와 택시등 대중 교통에 대한
친절도 평가에 따라 인센티브가 차등 부여됩니다.
광주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280명의 시민 모니터단을 구성해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를 평가하고
불편 사항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매 분기별로 시민 만족도와 안전 운행등을
묻는 외부 용역 평가를 실시해
업체별로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고
지적 사항은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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