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과 대보름을 앞두고
다양한 민속행사가 광주 지역 곳곳에서 열립니다.
오늘(9일)부터 시립 민속박물관과
전통문화관에서는 윷놀이와 널뛰기등
다양한 민속행사가 설 연휴동안 열립니다.
또, 민속박물관에서는 복을 부르는 입춘방 행사가 오는 11일까지 계속되고,
고싸움 놀이 전수관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고싸움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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