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선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5살 유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씨 방안의 전기장판이 그을려 있고
방바닥에 재털이가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유씨가 잠을 자던 중 불이 나
연기에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