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주요 사업자들이
설을 앞두고 하도급 대금 천3백억여 원을
조기에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는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원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조기지급을
요청한 결과 천백20개 하청업체에
하도급 대금 천310억원을 설 전에 미리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하도급 대금 조기지급에
참여한 원사업자는 금호산업을 비롯해
삼성전자,남해종합개발,화인종합건설,남광건설
등 1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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