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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대교, 관리주체와 명칭이 문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2-08 06:38:11 수정 2013-02-08 06:38:11 조회수 11

국내 최장의 이순신 대교가 개통됐지만
관리 주체와 교량 명칭 문제가
여전히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이순신 대교 유지.관리에 필요한 예산이
연간 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관리 주체를 국가가 맡거나
신설된 지정국도로 지정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량의 임시 명칭도 관리주체가 결정되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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