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국회의원들이 금명간 모여
위기에 빠진 호남정치권의 향후진로를
모색합니다.
광주전남국회의원들은 오는 18일
회동을 갖고 당대표와 최고위원 경선과 관련해
의견을 모으고 위기에 빠진 호남정치권의
활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3월말이나 4월초 치뤄질 전당대회에
누가 지도부에 진입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박지원,이용섭 의원이 당대표
경선참여를 놓고 고민하고 있고,이낙연,김동철,
강기정 의원이 최고위원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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