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침체속에서도
광주지역 건축면적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4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건축착공
면적은 전년도보다 무려 백6.1%나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전남은 같은기간에
37.8%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주거용과 상업용 건축이
활기를 띠면서 광주지역 건축착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