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이
시설을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장애인이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5채를 확보하고
1채 당 2명씩 최고 5년까지 거주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입주자 상담과 일상생활 관리 등을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해
장애인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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