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열흘동안
광주지역 백화점과 대형 마트등
식육판매업소 98곳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DNA검사나 쇠고기 이력제 등은
비교적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위생관리 분야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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