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주 위원장은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들러
여천시장과 여수시장, 국회 3선 의원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 도민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며
간접적으로 내년 도지사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또 남해안 시대 영,호남 화합을 위해
현재 추진되는 경전선 대신
부산에서 순천을 거쳐 목포를 잇는
남해안 고속철도를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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