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장실서 몰래카메라 찍은 20대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2-12 05:45:06 수정 2013-02-12 05:45:06 조회수 5

광주 동부경찰서는
화장실에서 여성의 모습을 찍은 혐의로
28살 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어젯밤(11) 11시쯤,
광주시 동구 산수동의 한 호프집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변기 옆칸 칸막이로 손을 뻗어
33살 김 모씨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