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화장실에서 여성의 모습을 찍은 혐의로
28살 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어젯밤(11) 11시쯤,
광주시 동구 산수동의 한 호프집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변기 옆칸 칸막이로 손을 뻗어
33살 김 모씨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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