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경매시장의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매전문 업체 지지옥션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경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아파트 경매의 낙찰가율은 92.2%로
전국평균 낙찰가율 76.5%보다 15.7% 포인트
높았습니다.
경쟁률 1위는 모두 23명이 응찰한
광주 서구 쌍촌동 대주아파트 99.8제곱미터고
낙찰가율 1위는 낙찰가율 백66%를 기록한
북구 문흥동 6.6제곱미터 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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