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중국과 일본,동남아 등
지역별로 맞춤형 해외관광상품을 만들어
올해 5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합니다.
최대 관광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은
바다와 섬, 갯벌, 골프 등을 주제로,
일본은 실버층과 단체수학여행을 노린
역사문화, 동남아와 미주는 개별 여행객에
맞춘 25종의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와 F1대회 등
국제적 행사를 부각시키고
올해 6만여 명이 방문 예정인 크루즈선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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