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미디어아트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다음주 2차 자문회의를 갖고
미디어아트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건을 심사합니다.
광주시는 2차 자문회의를 토대로
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7월 유네스코본부에
창의도시 가입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 세계 34개 도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됐고,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디어아트 분야에서는 프랑스 리옹 1곳이
가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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