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전시장과 증심사 지구에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종합예술공원 조성이 추진됩니다.
어제 열린 중외공원 아시아 컬쳐 최종
용역 보고회에서는 중외 공원과 증심사 일대에
종합 예술 공원으로 조성하고
예술인들의 작업 공간인 공방촌과
창작스튜디오를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광주시는 이 같은 방안에 대해
3월까지 최종보고서를 제출받은 뒤
4월부터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