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길 건너던 장애인 차량에 치여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2-13 05:49:26 수정 2013-02-13 05:49:26 조회수 4

어젯밤 7시 45분쯤,
광주시 광산구 삼거동의 한 도로에서
정신지체 3급인 52살 이 모씨가
38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인 이씨가
길을 건너던 이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