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광주시, 전라남도 등 9개 유관 기관과 함께
지역 내 유해물질 취급 사업장을
합동점검하는 등
유해물질 누출에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유해물질을 다루는 업체는
모두 390여 곳으로
여수산단에서는
지난해 6월 두 차례에 걸쳐
트리클로로실란과 포스겐 가스누출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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