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한식 신임 광주지법원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황 법원장은 취임사에서
민주주의의 산실인 광주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과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일치된 마음으로
법원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법원,
소통하는 법원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