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남 작가의 디지털 아트전이
열리고 있는 광주시립 상록전시관에서
큐레이터 전시 설명회가 마련됐습니다.
직장인을 위해 점심 시간에 마련된
설명회에서는 전시를 기획한
변길현 학예연구사가
디지털 방송시대를 기념하는 전시회의 취지와
이이남 작가의 작품 세계를 설명했습니다.
오는 28일에는 저녁 6시30분부터
디지털 아트에 관심있는
예술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두번째 설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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