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양파재배면적이 감소하고
작황이 안좋아지면서 가격이 급등해 외국산 물량이 들어올 전망입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에
따르면 양파의 전남재배면적이 각 시군별로
6에서 12%감소하고 이상기온으로 작황이 안좋아 올초 키로당 천4백원 하던것이 현재 천6백원선으로 값이 올랐습니다.
농수산유통공사는 양파가격의 안정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수입물량을 풀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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