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기록물 소장 기관 광주 회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2-17 05:49:20 수정 2013-02-17 05:49:20 조회수 7

민주 인권 분야의 세계 기록유산을 소장한
14개 나라의 기관 대표가
오는 5월에 광주에 모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세계 기록유산 인권 기록물 소장기관 회의를
광주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가
세계 기록유산을 등재하기 시작한
지난 1995년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프랑스와 필리핀 등
14개 나라에서 50여명이 참여해
인권 기록물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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