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 농수특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농수특산물 대중국 수출액은
3억2천만 달러로
지난 2천8년 1억5천만 달러에 비해
두 배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유자차와 김,미역 수출이 두드러졌으며
중국내에서 친환경 농수산물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전남산 수출 전망이 더 밝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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