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위기 의식을
느끼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선 패배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만났지만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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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앞두고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이 손수 그린 그림에는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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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인의 내각 인선에 대해
강운태 광주시장이
대통합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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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이 직원들에게 5천원씩
세뱃돈으로 건냈다가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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