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광주에서 다양한 민속행사가 열립니다.
대보름 전날인 23일과 24일에는
우리나라 대표 무형문화재인
고싸움놀이 축제가 남구 칠석동에서 열리고
시립 민속박물관에서도 오는 24일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립니다.
광산구 쌍암공원에서도
오는 23일부터 이틀동안
대민속축제와 연날리기 대회가 열리고
북구 석곡동 평촌마을에서도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의 행사가
마련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