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노래방에 불법으로 도우미를 공급한 혐의로
36살 경 모씨 등 보도방 업주
9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노래방 업주와 도우미 등
57명도 함께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씨 등은 2012년 3월부터 11월까지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일대의 노래방에
도우미를 불법적으로 공급하고
2백만원에서부터 많게는 5천만원까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