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와
아이낳기좋은세상 광주전남운동본부는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출산장려를 촉구하는 간담회를 열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영순 회장은
광주시의 합계출산율이
2009년 1.13명에서 2011년 1.23명으로
매년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는 출산장려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