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작품성 논란이 일었던
광주 브랜드 공연을
광주시가 직접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공연지원협의회를 열어
박윤모 시립극단 예술감독을
브랜드 공연 총감독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시립예술단체가 중심이 돼
브랜드 공연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년동안 문화재단이 제작한
브랜드 공연의 작품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지만
예술 창작에
과도하게 개입한다는 논란을 낳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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